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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IT 탐방] 2013년도 해외IT탐방 결과 보고
250 최동현 2013-10-27 09:37:18 2440

 - 애플에서 박태호 씨와 함께!!

  8월 14일 출국을 하였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궁금해서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탐방은 저에게 있어서 ‘첫 번째 나라’라는 점에서 뜻 깊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국 하고 비행기를 타면서 계속 미국이라는 나라를 생각했습니다. 미국 시간으로 14일에 도착을 했습니다. 가는 비행시간만 20시간. 도중에 일본 나리타공항을 경유해서 갔습니다. 비행기 위에서의 샌프란시스코의 풍경을 보니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산호세에 도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낯 설 은 풍경과 공간 밤이면 어두컴컴한 그곳에서의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첫 날 차를 빌려서 컴퓨터 박물관에 갔습니다. 박물관의 외관은 너무 깔끔하였습니다. 로비는 흰 색 배경이 특징이었고, 입장료는 한국과는 다르게 비쌌습니다. 한국은 항상
  천원~이 천 원인데 한 2만원 정도 내고 들어가려 하니까, 당황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유심하게 본 것 같다. 처음에는 별관으로 되어 있는 데에 가서 구글이 기부한 물건들을 재밌게 본 거 구글 차와, 자전거 등등이 전시 되어있었다. 메인으로는 역시 컴퓨터에 역사를 전시 해놓았다. 컴퓨터의 시작인 계산기, 즉 주판으로부터 시작되어 다음은 천공카드, 아날로그식, 디지털식, 애니악, 애니박 등 컴퓨터의 역사를 지나가면서 유심히 봤다. 앞에 설명을 영어로 써놔서 그런지 이해를 하는데 조금 오래 걸렸다. 그리고 컴퓨터 역사를 책으로만 보다가 실물로 보니까 느낌이 색달랐다. 안으로 더들어가니까 애플1을 보았다. 애플이라는 기업의 시점이 되는 곳. 그리고 안으로 들어갈수록 차츰 내가 아는 컴퓨터 모양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 때 부터는 수월하게 볼 수 있었다. 나오고 나니까 많은 공부를 했다는 느낌이 확 왔다. 책으로는 보는 공부가 아니라 실제 그 모양을 보고 느끼고, 공부가 안 될래야 안 될 수 없다. 그러고 나서 정미주 선배님 집으로 초대 받아 갔다. 길을 조금 헤메고 갔지만, 그래도 선배님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참 다행이었다. 나는 얼굴도 모르는 후배가 찾아 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고, 왠지 낯설 것 같았다.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 어색함이 조금 무뎌져 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와인을 마시면서 선배님이 미국에서의 생활과 아이티 환경에 대해서 애기 해 주셨다.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미국 IT시장은 세계 1위라는 점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 내면에 미국에는 그만큼 IT를 하는 사람들에게 대우를 해준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에 같은 경우는 그 반대의 경우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40대에 치킨 집을 준비 한다는 말이 있지만 미국에 같은 경우 자기만 좋다면 늙어서도 프로그램을 계속 할 수 있다. 발달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 거 같다.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인텔을 갑니다. 일정은 인텔 박물관에서 관람하다가 인텔 일하시는 분과 인터뷰를 나누기로 했었다. 차를 타고 20분 되었을까? 금방 인텔에 도착했습니다. 인텔 박물관은 생각 외로 규모가 다른 데에 비해 작았다. 안에는 인텔이 자랑하는 모든 기기들을 선보였다. 주로 속도 차이를 시각적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인텔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인텔 인턴을 하시는 분을 만나게 되었다. 그 분은 우리보다 나이와 나이차가 얼마 나지 않으셨다. 인턴이지만 인텔에서 일해서 그런지 대단해 보였다. 그 분께선 컴퓨터 말고 다른 쪽을 전공하시고 운이 좋게  이번 여름에 인텔에서 일하게 됐다고 하셨다. 어릴 때 홀로 미국으로 왔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미국에서 학사를 마치고 지금 석사과정을 한다고 했다. 미국에서는 좋은 기업에서 일하고 싶으면 기본으로 석사는 따고 온다고 그런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회사에서 일한 게 아니라면 석사는 기본이라고 하셨다. 그 이유는 타 국가에서 미국으로 일하려 오래 오려면 취업비자라는 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취업비자는 보통 회사에서 주는 게 기본이다. 그렇지만 가격 부분에서 비싸다. 생각 외로 힘들고, 돈도 많이 들어간다는 걸 점점 알아갔다. 석사과정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 우리나라와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비쌌다. 정말 미국다웠다. 그리고 회사에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이 컸다. 중요한 건 이런 게 당연하다는 게 미국 회사문화이다. 조금 충격을 먹었다. 우리나라는 이 문제에 대해서 항상 싸운는 게 현실인데, 여기는 당연하다고 한다. 그리고 짤리면 할 말이 없다는 거다. 생각 외로 살벌하다고 느겼다. 그리고 나서 이런저런 생활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웃고 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집 갈 시간이 되었다. 기념 촬영 후 집에 갔다. 우리에게 찾아온 주말에는 쇼핑도 하고 바닷가도 가고 했다. 의류, 신발 가격은 한국에 비해 터무니없이 저렴했고, 바닷가는 정말 한 폭의 영화에서 나올법한 풍경이었다. 관리가 잘 되었고, 너무 깨끗해서 즐거웠다. 그리고 주말은 흘렀고, 월요일이 왔다. 월요일은 꼭 가고 싶었던 구글 본사에 갔다. 정말 들떳다. 인텔이나 박물관을 갈 때 힐끔 힐끔 봣는데, 구글은 스트리트를 가진 회사이다. 
  구글은 마치 집 앞 잔디밭에 온 편안한 느낌을 구성했고, 밖에는 곳곳에 벤치와 쉴 곳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곳곳에 자전거를 놨다. 구글 직원들이 타고 건물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었다. 그리고 구글에서 일하는 김영진 씨가 오셔서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셨다. 구글 내부로 들어갔는데, 외부보다 더 환상이었다. 곳곳에가 카페다. 뿐만 아니라 냉장고와 과자 선반이었다. 진짜 헨젤과그레텔의 수준으로 곳곳에 다 먹을 것이 있었다. 자리를 잡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먼저 자기소개 먼저 하고 어떻게 구글에 들어오셨는지 설명해 주셨다. 이 분 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석사과정을 하고 들어온 케이스였다. 소개를 마친 뒤에 먼저 우리에게 질문을 했을 때 생각 보다 당황스러웠다. ‘왜 여기서 일하고 싶냐‘ 였다. 당황했었다. 그리고 막연하게 대답하였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바보 같았다. 크게 겁을 주셨다. 당연한 거겠지만 미국에 거대하고 아름다운 궁전 같은 겉면과 다른 이면에는 무시무시한 점이 더 많이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나 스스로는 혼나는 느낌이었다. 그러고 나서 한국과 미국과의 IT기업을 개인적인 생각에서 비교를 해주셨는데, 상당히 느낌이 많이 와 닿았다. 살짝 내가 몰랐던 부분이 더 많았다. 그 다음에는 구글의 문화와 복지에 대해서 애기 해 주셨는데 정말 한 번 발을 들이면 못나갈 정도로 어마어마한 혜택들이었다. 우스게 소리로 구글은 1초에 300만원을 버니까 그렇다고 애기했지만, 그 이상으로 직원들에게 많이 쓰는 것 같다. 정말 한 번 쯤은 다니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게 드는 순간이었다. 이번 만큼은 상당히 얼어있었던 것 같았다. 그런데 갑자기 오신 한 분에 동료분이 분위기를 많이 녹아주셨다. 박사라고 소개 하셨는데, 동네 아저씨 같아서 살짝 웃음이 났다. 분위기가 한층 부드워진 가운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나니까, 시간이 금새 지난 것 같았다. 그리고 미국에서 느끼는 거지만 이 분이나 다른 사람에게 느끼는 거지만 자기관리가 철저한 것 같다. 그만큼 친절함도 느껴진다. 지나칠 때도 있기는 하지만. 역시나 남는 건 사진 밖에 없다고, 같이 기념사진을 찍고 나왔다. 살짝 아쉬웠다. 조금만 더 있었고, 나는 구글 자전거 타다가 경비원한테 혼났다. 그리고 집에 와서 쉬니까 오늘도 시간은 후딱 지났다. 화요일 그리고 우리는 스탠포드 대학을 갔다. 주차를 시켜놓고 인제 한 번 돌아보자하는 걸었던 게 2시간 넘었다. 교회에나 분수대는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그리고 나서 컴퓨터 공학 건물로 들어갔다. 하지만 방학이라서 사람도 없을뿐더러  예약을 하지 않으면 교수님들과 애기하는 것도 어려웠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돌리고 나왔다. 또 우리의 행군은 계속 됬다. 서서히 지치다가 스탠포드 학식을 먹게 되었다. 12불 내고 뷔페식으로 먹었다. 대체로 느끼햇지만 본전 생각해서 많이 먹은 거 같다. 그리고 나서 전소라 씨를 기다리고 있는데, 조금 늦으셔서 스탠포드 갤러리로 향했다. 거기에는 지옥의문이 원본이 있었다. 미술책에서 보는 예술품을 직접 보니 신기 했다. 내 키의 한 5배의 높이에 온갖 조각들. 이것저것 만지다가 손 데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전소라 씨가 왔다. 하고 있는 일 때문에 늦었다고 한다. 그래도 자리를 옮겨서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랑은 다른 과정이라 공감이 잘 안됐지만, 그래도 애기를 많이 하다 보니 신나게 이야기한 것 같다. 잠시 같이 그 부근 산책을 하고 돌아왔다. 다음 날 마지막일정은 애플이다. 이 많은 회사 중에 애플을 안가다면 매우 섭섭하지 않을까? 애플본사에 오기 전에 스티브잡스 생가에 들렸다. 그 조그만한 차고에서 시작한 워지니악이랑 잡스. 차고내부를 봤으면 좋겠지만, 이미 다른 사람이 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는 못했다. 애플에 도착해서 무한루프를 한바뀌돌고 스토어에 잠시 들려서 구경했다. 기다리다가 박태호 씨가 오셔서 우리를 내부로 안내했다. 애플은 방문객이 올 수 있는 공간이 딱 한 군데 있다. 그 외에는 다 보완이 되었기 때문에 함부로 들어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사진 역시 금지 되었다. 방문객공원에서 같이 식사를 했다. 회사음식을 먹었을 뿐인데, 좋았다. 그게 애플이라서 그랬다는 생각도 들었다. 애플 역시 다른 회사와 비슷하지만, 그래도 다른 회사보다 더 심한 것은 보안부분이었다. 입사할 때 보안에 관한 계약서를 쓰고 들어온다고 한다. 옛날에 애플 다른 지점에서 물난리 때문에 본사에 연락을 했다고 한다. 근데 본사에서는 그런 지점이 있는 줄 몰랐다고 한다. 황급히 보안팀을 보냈다고 한다. 그 건물 주위를 포위하고 하나하나 컴퓨터를 빼왔다는 애기가 있다. 그리고 스티브잡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누구나 아는 잡스 이야기지만 실제로 회사에서 일하고, 직접 얼굴을 본사람이 생생하게 이야기 하니까 더 재밌었다. 그리고 박태호 씨가 일은 고되지만 애플을 다니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애플을 알아주고 사용해준다는 이유였다. 그 부분에서 애사심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하셨다. 그 애기가 인상 깊었던 것 같다. 회사에 대한 애사심과 자부심. 좋은 회사도 중요하지만 이게 없지 않고서는 회사를 어떻게 다닐까? 그런 생각이 든 것 같다. 즐거운 식사와 즐거운 이야기 애플에서도 일정을 마치면서 실리콘벨리에서의 우리가 있었던 7박 8일의 일정을 마쳤다.
  나는 직접 보았기 때문에 더 많이 와 닿은 것 같다. 뿐만 아니라 한국회사에서만 다녀야한다는 내 고정관념 역시 많이 바뀌었던 것 같다. 좋은 사람과 좋은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 더더욱 미국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 역시 들었다. 또한 영어가 너무도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다. 단순한 토익이 아니라  현지인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는 수준이 진정한 영어를 할 줄 안다고 말 할 수 있다고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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